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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관절(턱관절) 이란? ]

 요즘 우리 주위에는 산업의 발전과 문명화에 따라 예전에 없었던 문화병과 신종질환이 우리를 괴롭히고있다.
이런 문화병과 신종질환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악관절(턱관절) 디스크이다.
악관절(턱관절)이란 아래턱뼈와 머리뼈 사이에 있는 관절로서 이 관절뼈 사이에는 관절원판(디스크, 물렁뼈)이 존재하며, 관절원판은 뼈와뼈가 직접 만나 움직일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방지하는 완충역할을 한다.
이 관절원판이 정상 위치를 벗어나거나 마모되었을 때 턱관절 디스크(악관절증)가 발생한다.

[ 원인 ]

 턱관절 디스크는 선진국형 문화병으로 일컬어지는 데 그 원인이 스트레스, 충치, 풍치 등으로 인한 치아의 맞물림 이상, 목과 허리를 한쪽으로 구부리는 나쁜 자세, 이갈이와 치아를 꽉무는 습관 등이기에 문명이 발달될수록 턱관절 디스크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그중 제일 큰 원인은 무엇보다 스트레스이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장기간 지속되면 근육이 피로하게 된다. 따라서 얼굴 주위의 근육이 떨리게 되고, 턱뼈 관절까지 퍼져 통증을 유발되는 것이다. 그래서 턱관절 디스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이나 직장인이 많으며, 나이와 성별로 보면 10-2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최근에는 30-40대 주부환자의 비율도 급증하고 있다.

[ 증상 ]

 턱관절 디스크의 증상은 두통과 관절의 잡음 및 입이 안벌어지는 것(개구장애)등이다.
병이 진전되면 관절을 둘러싼 근육에 통증이 오며, 더 나아가 안면근육과 목, 그리고 어깨를 둘러싼
근육에 통증을 동반한 신경질환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초기환자들은 편두통과 목디스크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 치료법 ]

 턱관절 디스크가 발병된 후 초기단계에 치료를 시행하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어느정도 질환이 진행되어 관절내의 물렁뼈(디스크)의 위치와 형태에 이상이 생기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치료가 어렵고 턱관절 교정장치(스프린트)를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질환이  진행되어 물렁뼈의 위치와 형태이상이 더욱 심해지고 관절내에 섬유화등의 병변이 생기면 전신마취하에 턱관절을 개방하여 수술해야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턱관절세척술, 턱관절강내 관절윤활제 주입법,  턱관절 내시경술이 개발되어 턱관절을 개방하여 수술하지 않고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턱관절 세척술 ]

 턱관절 세척술은 턱관절내의 물렁뼈가 비정상적인 위치로 이동되었을 때,  관절내에 2개의 주사침을 넣어서 관절내를 충분히 세척해 준 후 환자의 턱의 위치를 인위적으로 이동시켜 잘못된 물렁뼈가 제위치로 돌아가게 해 주는 방법이다.

 

 

시술장면(1)

시술장면(2)


[ 예방법 ]

 턱관절 디스크의 예방법은 앞에서 서술한 원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어려서부터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우선 충치를 치료하고, 이를 뺀후 방치해서는 안된다 또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이지 않게 정신적,  신체적으로 무리를 하지 말아야 하며, 정상적인 치아의 맞물림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받아야 하고, 나쁜 자세와 나쁜 습관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교정해 나가야 한다. 이런 주의사항을 염두에 두고 생활하면 턱관절 디스크의 예방은 물론, 턱관절과 관계된 두경부의 많은 질환이 예방되므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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